인간관계가 좋아야 오래 살더라(연구결과)-대인관계심리학

79년간의 연구. “인간관계가 좋아야 오래 살더라” 하버드대학교에서 79년간 성인 724명의 삶을 추적하며 연구했습니다. 원만하고 깊이 있는 인간관계는 신체적·정서적 건강·정신적 능력까지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인관계의 이해편에서는 의미와 특징 등 기본 원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대인관계 심리학] 제1장 대인관계의 이해 구성 – 개요

– 단원 : 대인관계의 의미 / 행복한 삶과 대인관계 / 대인관계이론 / 대인관계의 기본 원리

대인관계이해

 

 

 

79년간의 성인의 삶에 관한 연구-하버드대학

하버드대는 성인의 삶에 관한 연구를 1938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724명의 삶을 추적해 왔다. 연구팀의 조사는 매년 그들을 직접 인터뷰해서 직업, 가정생활, 건강 등을 점검하고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일 주제에 대한 세계 최장 연구인 셈이다.

이 연구를 통해 원만하고 깊이 있는 인간관계는 육체적,감정적 건강 증진과 정신적 능력까지 향상시킨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주위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이해,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의 핵심요인이라고 말한다. 연구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계획이다.

4번째 연구책임자인 로버트 월딩거(Robert Waldinger, 정신과 의사) 박사는 “우리 연구는 가족, 친구, 공동체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영위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의 세가지 결론 도출

1. 삶을 가장 좋게 만드는 것은 인간관계이고,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외로움이라는 것

– 많은 접촉면을 가진 사람들이 보다 행복하고, 육체적으로 더욱 건강했으며 좀더 오래 살았다.

– 외로움은 ‘삶의 독’. 조직생활이나 결혼생활 속에서도 외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2. 인간관계의 양보다 질

– 친구 숫자보다 친밀도,  사람들과 갈등관계 속에서 생활하는 것은 건강에 정말 좋지 않다.

 

3. 좋은 인간관계는 기억력까지 증진시킨다.

– 자신이 의지할 파트너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실제로 정확하고 뛰어난 기억 능력을 갖고 있었다.

 

 

웰딩거박사의 결론

연구책임자인 로버트 월딩거박사는, “우리 연구는 가족, 친구 그리고 공동체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영우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인간관계가 좋아야 오래 살더라”, “친구 숫자보다 친밀도가 중요”

대면 접촉을 늘리고 데이트와 도보 여행 등 새로운 일을 같이하면서 인간관계를 활기차게 만들라

 

대인관계 이해 단원 개요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늘 대인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존재이다.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인관계(부모-자녀관계, 형제자매관계, 또래관계, 선후배관계, 학생-교사 관계 등)에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인관계와 의사소통 능력은 우리의 신체적 · 정서적 · 인지적 · 사회적 발달, 자아정체감 형성 및 심리적 안녕(행복)의 유지 · 촉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극심한 경쟁 중심의 개인주의, 입시중심의 학교교육, 핵가족의 보편화, 물질중심의 쾌락주의 등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맺는 능력개발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1장의 각 단원들을 통해, 대인관계의 의미와 특징, 행복한 삶과 대인관계에 대한 철학적·심리학적 관점, 대인관계이론(역할이론, 사회교환이론, 게임이론), 대인관계의 기본 원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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